[사회정보] 포스크 코로나 시대(1) 고난의 서막

안녕하세요 골목길 by Stoen J 입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큰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미는 현재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 한번 써보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극심한 비극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내 가족이 기침을 하다가 호흡 곤란에 따른 사망에 이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상상이 갈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대응하고자 노력하지만 결과는 처참합니다.

과거의 그 어떤 전염병보다 지독하고 강한 바이러스는 생명을 걸고 싸워야 하는 전쟁으로 묘살될 정도입니다.

 

WHO는 연내 1개 ~ 2개정도의 백신이 나올 것을 예상하지만,

아시다시피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종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고 있기에 단순한 백신으로는 면역체계의 치료나 방허해주기에는

매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바이러스가 이 세상에 존재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그럼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할까요?

사실 모든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 버티면 이제 해결될꺼야", "정부가 해결해줄 거야"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난 온 것이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끔찍합니다.

 

보시다시피 6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죽지 않고 바이러스의 힘을 더욱 기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바이러스를 대처하고 내 삶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의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난과 가뭄과 고온 증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문제들을

표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잠깐, 여담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지구의 온도가 2도가 올라가게 되면 고대 빙하가 해동기를 거쳐서

생각지 못한 고대 바이러스가 집단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바이러스이기에 대처가 불가능한다고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이런 사태에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나요? 기다림? 바이러스에 대한 원망? 좌절?

지금은 기다림도 원망도 좌절한 것도 아닙니다.

 

이 사태를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응하며 내 삶을 지킬 수 있는 극단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패러다임 시프트!!!!

모든 것이 변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변할 것입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은 생존하기 위해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하고 있고,

개인은 삶의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생각을 멈추고 기다리고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국가도 생존의 위협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19바이러스로 고난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생각 골목길 by Stone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