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보] 매거진 F "Salt" 소금의 역사

책을 말하다 by Stone J

오늘은 푸드 매거진  F에서 나온 '소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식재료 이야기를 담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식재료 이야기를 담아서,

음식의 완성 안에 있는 뒷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단순히 소금이 짠맛을 내는 식재료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소금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인류와 함께

몇 천년을 함께 해온 사실에 놀라움이 금치 못합니다.

그만큼 소금은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과 함께 오늘날까지

그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을 말하다 by Stone J

1. Intro

2.Letter from F

3. Destination

4. At laes0

5. Salt Road

6. F Lab

7. Academic Maunal

8. Interveiw

8. On the table

9. User Scene

10. F Cut

11. Retail

12. Interveiw

13. Extendde

14. Market

15. References

16. Outro

17. Dictionary

 

책을 말하다 by Stone J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기록들

그리고 음식의 맛을 내고자 했던 다양한 스토리를 전해줍니다.

 

특히나 소금의 다양한 맛과 품질 소개는 

음식 연구가나 음식을 직접 만드시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됩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소금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식재료이자

건강에 꼭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소금을 잘 사용하는 것은

음식의 맛과 우리의 몸도 챙길 수 있는 좋은 식재료입니다.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게 정리된 책이면서도

소금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책의 분량은 총 151 Pages으로 가볍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책을 말하다 by Stone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