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모친 사기 혐의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습니다.
7일 한소희 소속사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해
한소희 어머니께서 빌린 돈을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임의로 통장을
개설하여 한소희 몰래 통장을 사용한 것으로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런 사건 외에도 사문서 위조 사건으로 민사재판이 진행되어
법원에서는 한소희와 무관하게 진행된 일이기에
한소희에게 책임 없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로써
한소희 모친 사건에 대해서 빚진 채무는 한소희와 전혀 상관없는
채무로서 한소희가 직접 갚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한소희는 "개인사로 많은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소희는 모친과 관련된 채무에 대해서 변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임을 악용하여 돈을 받으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소희의 작품 활동을 통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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