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서인영 코로나 19 확진 연예계 비상!

'쥬얼리 출신' 서인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인영-인스타그램-참조

 

서인영 소속사인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에 서인영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모든 스캐줄을 전면 취소하고 방영 당국의 지침을 따를 것을 

밝혔습니다. 

 

현재 서인영은 SBS PIUS 예능프로그램인 '연애 도사'를 출현하며 

다시 활성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했지만 이번 확진 판정으로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 출현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19 확진은 가수 서인영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확진 판명에 따른 

스케줄 취소가 이어지면서 연예계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에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국내 수도권에서 2주간 4단계 거리두기 제한에 따른 코로나 확진 증가가 

다양한 곳에서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 방역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입니다.

 

가수 서인영님에 빠른 회복으로 방송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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